우리 고앵이 보고 가세요

2024년 9월 26일.

guoyee94 2024. 9. 26. 23:05

 

폼롤러로 스트레칭을 시도하는 오늘의 짹짹이(8세, 중남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기분 좋게 일광욕을 즐기는 고앵이님(빈백 : 죽여줘...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 표정은 왜 밥을 내놓지 않느냐는 표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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