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9월 10일. 오늘의 짹짹이(중남, 8세) 운동을 다녀 왔더니 침대가 불룩하다 열심히 은엄폐 수면중이었던 황짹짹 들킨 게 민망한지 내려와서 배를 보여준다. 우리 고앵이 보고 가세요 2024.09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