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9월 19일. 명절 끝. 오랜만에 집을 오래도 비웠다. 오늘도 평화로운 짹짹이(8세, 중남) 캣휠을 침대로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. 한번도 뛴 적은 없다. 오늘 아침. 우리 고앵이 보고 가세요 2024.09.19